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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공조 후기 관객수 결말 평점 손익분기점 현빈 유해진 김주혁 윤아 대해서

필자는 개인적으로 공조 같은 영화를 매우 싫어하는편인데 안에 내용이나 완성도는 둘째 치더라도 설연휴 혹은 추석 노리고 제작된 영화이며 감독의 철학과 깊이 영화의 완성도 보다는 단지 제작사의 수익만 생각하고 제작된 영화입니다.

때문에 원래 의도는 어떻든지간에 대부분 연령이 관람할수 잇는 수준으로 공조 영화를 제작 햇으며 코믹 반 액션 반이 섞인 영화를 제작했고 대부분의 설정이 제작사의 수익만을 우선시 하고 잇다는것이 필자는 매우 좋아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또한 영화 흥행을 위해 개봉일을 설이나 추석 근처로 이동한것이 아니고 처음 제작을 할때부터 설이나 추석 연휴를 노리고 영화 제작을 한다는게 기본적인 영화의 이해가 없다고 볼수 잇으며 한국영화의 수준이 이것박에 되지 않는다는것에 실망할수박에 없습니다.



공조 영화는 모티브로 하고 잇는 영화가 매우 많으며 이부분은 공조 시사회 끝나고 부터 계속되어 왔던 부분이며 의형제 리쎌웨폰 영웅본색 투캅스 스파이 레드히트 이정도 영화가 현재 공조 영화 모티브라고 볼수 있는 정도로 수많은 영화와 많은 부분 닮아 잇으며 계속해서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설연휴를 노리고 제작하고 개봉한것은 매우 싫어하지만 그래도 공조 영화는 나름 재미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보았으며 한국영화에 이 이상을 기대하는것은 무리라는것을 알고 잇으며 이전에 한국영화들이 대부분이 망하는경우가 많고 못만드는경우가 정말 많기 떄문에 지루하지 않은정도로 만드는것도 현재 한국영화 수준에는 어려운일입니다.

현빈 같은 경우 오랜만에 주목을 받은 작품에 출현햇다 볼수 잇으며 스크릿가든 이후에 이렇다한 히트작이 없는 상태였고 제대이후 역린 영화에 나왔으며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괜찮다고 생각을 하며 비록 흥미와 재미는 다소 떨어지도라도 감독의 의도 무엇이며 하고 싶은것이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알수 잇었으며 필자에게는 공조보다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역린 영화가 그렇게 흥행하지 못했고 이후 하이드 지킬, 나 드라마 주인공 햇지만 이또한 그렇게 성공하지 못했으며 스크릿 가든 드라마 이후에 딱히 성공작이 없는 상황에서 공조 영화가 흥행을 하면서 다시 현빈이 세상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해진 같은경우는 현재 한국영화의 코믹 부분에서 빠질수 없는 역활을 담당하고 잇으며 현재 코믹 부분에 마땅한 인물이 없습니다.
이전에 럭키 영화에 유해진 주인공으로 나왔고 럭키 영화가 꽤 흥행을 하면서 코믹 부분에 현재 유해진 정도의 인물은 없다 볼수 있습니다.

윤아 같은 경우는 단지 소녀시대 윤아 인기에 기댈려고 햇던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로 분량이 적은것을 알수 잇으며 또한 공조 예고편 같은경우는 윤아 분량이 매우 높은데 이럴거면 공조 영화에서 확실히 분량을 배분해 줬으면 합니다.





김주혁 같은 경우는 인기력에 놀랄정도였으며 기존에 이미지 자체가 1박2일에서 이미지 그리고 방자전에 나왔던 이미지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연기력을 기대하고 잇지 않았는데 공조 영화에서의 진지한 역활이 생각보다 잘어울리고 배역에 잘섞이는것에 놀랐습니다.
김주혁 진지한 역활 소화력이 매우 괜찮았다 그렇게 봅니다.

공조 관객수 같은 경우 현재까지 780만 관객수 정도이며 아마도 800만 정도에서 멈출것으로 예상이 되며 솔직히 영화에 비해 너무 많은 관객수 들은것이 생각을 하고 필자의 생각이 어떻든지 간에 제작사에서 노린 설연휴 개봉으로 인한 관객 유입에는 성공 했다 볼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한국영화에 발전과는 점점 멀어지는데 암튼 아쉬운 부분입니다.

공조 손익분기점 같은 경우는 공조영화 제작비가 100억여원이라고 하니 관객수 300만정도가 손익분기점 정도라고 볼수 있고 관객수 800만 정도에서 끝날거 같으니 손익분기점은 가뿐히 넘었다고 볼수 잇습니다.



공조 결말 같은 경우는 별로 였는데 특히 시한폭탄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너무 유치해서 실소가 터졌으며 공조 결말 부분에서 생각나는 영화는 잭리처 영화입니다.
잭리처 영화 같은 경우는 매우 잘만들어졌고 톰크루즈가 사건을 파헤치는부분이 매우 흥미있게 만들어졌는데 결말부분에 뜬금없는 총격신으로 잭리처 영화를 망치게 됩니다.

공조 영화 또한 결말 이전까니는 나름 괜찮게 보고 잇었지만 결말 부분에 가족 납치에 이은 폭탄부터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차치리 결말이 없었다면 완성도가 높았을거라 생각하고 어떻게든지 결론을 내려고 햇던 감독의 의도는 알겟지만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다는것이 놀랐습니다.

공조 평점 알아보아자면 로튼 토마토 평점 사이트에서 신선도는 없고 관객점수가 70점이며 필자가 공조영화에 줄수 잇는 점수는 50점입니다.
지루하지는 않았으며 한국영화 수준에서는 잘만들어진 영화라는것을 알겟으나 그렇다고 점수를 좋게 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점수는 결말 부분에서 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