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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로건 후기 2부 로건 죽음 로라 찰스 칼리반 관객수 라스트오브어스 원작 세계관 x-23 x-24

이전시간에 로건 후기 1부를 남겼는데 이전 내용에는 로건 청불이유 그리고 원작에서의 로건 그리고 로라 등등의 인물을 어떻게 설명을 하고 잇는지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이번 로건 후기 알기전에 왠만하면 이전 시간 내용도 참고 하기 바랍니다.

몇가지 설명을 하고 시작을 할것인데 로건 쿠키영상 없으니 영화 관람후에 쿠키영상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로건 관객수 같은 경우는 국내나 해외서 평점 좋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관객수 유입을 하고 잇는 상황이며 국내에서는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수 기록을 햇고 울버린 영화중에 가장 많은 관객수 기록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로건 영화 세계관 설명 하면서 찰스 로건 로라 칼리반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일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영화 통해 리부트 강행을 하게 되는데 이유는 엑스맨 시리즈 진행을 하면서 말이 안되는것이 생겨나게 되었고 엑스맨 인물들이 영화에서 죽이게 되면서 다음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제약이 되게 됩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영화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모든 뮤턴트가 살아나게 되는데 중요한것은 이시점에서 몇년 지나지 않은 시점이 바로 로건 영화입니다.

로건 영화 시작을 하자마자 알수 잇는것은 거의 모든 뮤턴트 죽은 시점에서 시작을 하는데 그럴거면 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영화에서 전부 살려낸것인지 이상합니다.

암튼 로건 영화 세계관 같은 경우는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이후 찰스가 치매를 앓게 되면서 강력한 정신 염동력을 통해 영재 학교에 잇던 뮤턴트가 전부 죽게 됩니다
이때 울버린은 힐링펙터 기능 때문에 죽기 않게 되게 되는데 찰스 염동력을 맞은 이후부터 힐링펙터 기능이 약화 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당신 몸속에 어떤 물질이 당신을 감염시키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이것은 아다만티움 칼에 묻은 이물질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전에는 힐링펙터 기능으로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힐링펙터 기능이 약해져서 몸속에 이물질로 감염이 되게 됩니다.

다시 돌아와서 치매를 앓고 잇는 찰스 대리고 국경지대까지 왔으며 찰스 약값을 벌기 위해 택시운전을 하고 잇는 상황이고 여기서 로라 만나게 됩니다.

로라 같은 경우 원작에서는 인간의 욕심으로 울버린 같은 돌연변이를 하나더 만들려고 하지만 엑스 염색체가 파괴됨에 따라 여자 울버린 버전의 로라 라는 돌연변이 태어나게 됩니다.

이후 로라는 손에서 칼모양의 아다만티움 2개와 발에서 하나가 나오게 되는데 이후 무술을 배우고 살인무기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정신착란으로 자신을 낳아준 박사와 무술 스승을 죽이게 됩니다.





연구실을 탈출하여 사회생활을 한적이 없어서 로라는 다니는곳마다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데 이 뒤를 쫏고 다니는것이 바로 캡틴아메리카 입니다.
이후 로라는 울버린을 찾아가 모든 문제는 울버린으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하면 울버린을 죽일려고 하지만 이때 쉴드의 캡틴아메리카 나타나면서 설득을 하여 로라는 엑스맨의 일원이 됩니다.

하지만 로건 영화에서는 x-24 라고 하는 인물의 프로젝트가 성공을 하게 되면서 x-23 죽이려고 하는 과정에서 로라가 탈출을 하게 됩니다.

x-24 같은 경우는 로건의 유전자로 만든 젊은 시절은 자신인데 원작에서는 엑스 염색체 파괴로 불가능 했던것이 영화에서는 실현 되었습니다.


x-24 나오는 시점에는 매우 쇼킹한 충격이었지만 자칫 x-24 인해서 영화자체가 3류로 가게 되는 결과를 낳을수 잇기 떄문에 리스크가 조금 크다 생각을 합니다
필자가 감독이라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앗을것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칼리반 이라는 인물이 등장을 하는데 능력은 뮤턴즈를 감지할수 잇는 능력을 가지고 잇는데 원작에서 어떠든지간에 영화에서는 딱히 필요하지 않은 역활이었습니다

로건 영화에서는 울버린에 대해서 심도 잇게 다룬것이 매우 좋았으며 전제적으로 무겁고 진지한데 필자는 이런 스타일에 명화를 좋아하며 대작 영화들은 대부분이 진지하고 무겁습니다.

로건 영화가 라스트오브어스 비슷하다 이런말 많은데 라스트오브어스 남자 주인공과 로건이 많이 닮았기도 했고 여자 소녀 이미지도 매우 비슷하고 우울한 미래라는 설정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하며 어떤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도 비슷하기는 한데 필자는 로건 영화를 보면서 라스트오브어스 한번도 떠오르지 못했고 실제 로건 영화에서는 나오는 소재나 흘러가는 방식은 라스트오브어스 게임보다는 이전에 엑스맨에서의 설정이 더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로건 죽음 이장명이 영화 나오는데 영화에서 매우 로건 죽음 장면을 잘만든것은 알겠고 로건의 마지막 대사 "놈들의 뜻대로 살지마" 이대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울버린 마지막 영화라고 다음 영화를 생각하지 않고 울버린 죽음 다룬것은 조금 과한 설정이라 생각하며 폭스사에서 계속해서 엑스맨 판권을 가지고 잇는 이상 엑스맨 영화를 계속 나올것인데 로건 죽음 다루게 되면서 다시 리부트 강행하는 수박에는 없습니다.

여기까지 로건 후기 다뤘으며 필자 같은 경우는 머리 끝까지 기대를 했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으며 너무큰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분명 더 재미있게 영화 관람 할수 잇을겁니다.
필자가 로건 영화 줄수 잇는 평점은 90점입니다.
이정도 점수를 주는 영화를 시빌워 이후 처음인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