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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6 파멸의 날 개봉일 평가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한국내한 등등

레지던트 이블 마지막 시리즈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개봉 얼마 남지 않았으며 레지던트 이블6 여주인공인 밀라 요보비치 한국 내한 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기대하는바가 크다고 볼수 잇으며 또한 레지던트 이블 6 영화에 이준기 출현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잇을거라 생각하며 레지던트 이블 6 예고편 또한 이준기 등장 시킨것 그리고 한국 내한 등등을 보았을때 확실히 한국에 기대하는바가 크다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한국에서야 2016년 1월 25일 개봉일 잡혀 있지만 이미 일본은 작년 2016년 12월 23일 개봉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레지던트 이블 6 평가 알수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서술 하겠습니다.



왜 일본에서만 먼저 개봉 햇을까 생각을 햇을 필자가 내린 결론은 스폰서인 일본 소니 때문일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레지던트 이블 영화에서 나오는 제품이 대부분 소니 제품이며 무전기 라디오 컴퓨터 까지 대부분이 소니 제품이 나오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소니의 압박 때문이었는지도 몰라도 암튼 한달 빨리 일본에서 개봉을 햇으며 미국 개봉일 또한 한국과 크게 차이가 없는것으로 보아 매우 이례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미 일본에서 개봉을 햇기 때문에 레지던트 이블 6 파멸의 날 영화 평가를 알수 잇는데 전체적인 평가를 괜찮다는 평가를 하고 잇으며 마지막 시리즈 답게 액션신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각본에 짜임새를 그냥 보통 정도라고 볼수 잇으며 레지던트 이블 6 내용에 나오는 설정들이 이전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설정을 뒤집는 경우가 잇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시리즈가 여러번편 나온 영화 같은 경우에서 간혹 나오는 경우인데 엑스맨 같은 경우는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서 이전에 설정과 현재 설정이 엉켜서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같은 경우도 현재 6편까지 나오게 되면서 이전에 설정과 현재의 설정이 엉키는 경우가 생기게 되나 봅니다.

최근 2017년에 개봉한 영화 치고 어그로만 끌었을뿐 재미있는 영화가 없엇으며 패신저스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 영화 또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마땅히 볼만한 영화가 없엇는데 이번 레지던트 이블 6 개봉 하면 꼭 관람을 하고 후기 남기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