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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너의 이름은 후기 관객수 결말 팔찌 평점 신카이 마코토 대해서

필자의 스타일상 너의 이름은 후기 시작하기 이전에 너의 이름은 영화 외적인 내용을 먼저 알아볼것이며 일단 너의 이름은 영화는 그렇게 기대작으로 개봉을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너의 이름은 영화 출시 이후 대박을 터뜨리게 되면서 다른나라에서도 계속해서 영화 개봉을 하게 됩니다.
일본 태국 중국 싱가포프 홍콩 영국 호주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프랑스 한국 베트남 이탈리아 전세계 동시 개봉을 한것이 아니고 너의 이름은 영화 평이 좋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위와 같은 순서로 계속해서 개봉을 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일본 너의 이름은 관객수 1700만명으로 추산이 되고 잇으며 계속해서 늘어가고 잇는 상황이며 역대 일본 영화 흥행 수입 4위로 링크 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수입 2위로 링크 됩니다.
참고로 1위는 2001년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입니다.



한국은 2016년 10월 부산국제 영화제 초청이 되었으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 타키 역에 카미키 류노스케, 미츠하 역에 카미시라이시 모네 함께 했으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또한 초청을 햇는데 모두 빠르게 표가 사라지면서 중고나라 통해 암표를 판매 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한국 너의 이름은 관객수 같은 경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달성 하며 현재 개봉 4일차 까지 누적 84만 관객수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CGV에서 마스터 영화에서 스크린 몰아주기 영향이라 볼수 잇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이름은 영화가 1위를 차치 햇고 CGV에서도 공식으로 너의 이름은 상영관을 늘리겟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영화 평가 하는 로튼 토마토 사이트에서 97%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크리스 스턱만 또한 2016년 최고의 영화라고 하면 A+ 점수를 주었고 대부분의 평가를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영화 외적인 부분은 많이 알았고 이제 영화 너의 이름은 후기 시작 하겟습니다.
일본 애니매이션 차세대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잇고 나아가 일본 애니매이션의 방향을 제시 하고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잇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일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너의 이름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로 인해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피해도 잇지만 피해가 없는 지역에 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신적인 피해를 받았고 너의 이름은 영화는 인간이 어찌할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피해와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잇는 내용으로 일본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너의 이름은 영화 흥행 하는데 영향을 미쳤을거라 볼수 잇으며 누적 17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원동력이라 볼수 잇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너의 이름은 영화가 모든 부분이 재미있고 높은 평가를 해줄수는 없으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 또한 흥행 목표를 20억엔 정도를 목표로 했다고 햇고 한국돈으로 200억 정도의 수입이고 한국으로 계산을 해보면 100만 관객들으면 150억 정도 손인분기점 이라 볼수 잇기 때문에 대략 150만 관객정도를 목표로 한것이라 볼수 잇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감이 떨어져서 목표 관객수를 150만으로 잡았을까요?
필자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영화는 다른 일본 애니매이션과 크게 다르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시간을 주제로 하는 일본 애니매이션을 많이 볼수 잇었으며 특히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가 많이 떠올랏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가 더 재미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영화 전반적을 놓고 보았을때 이야기이며 너의 이름은 영화 같은 경우 초반부에 지루하다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잇었습니다.

하지만 낮이 사라지고 어둠이 오는 경계선에서 남녀 주인공은 만나게 됩니다.
이 장면이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이전에 수많은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 그리고 만화 등등에서 멀리 떨어져 잇던 남녀가 만나거나 다른 시간에 잇는 서로가 만나게 되는 장명을 많이 연출을 햇었지만 너의 이름은 영화가 독보적으로 이 장면을 잘만들었습니다.

서로의 애뜻함 감정과 여러가지 오묘한 감정을 너무 잘 처리햇으며 필자가 앞으로 죽기전에도 다시는 이렇게 잘만든 장명을 다시 볼수는 없을거라 생각하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도 다시 이런 장면을 만들어 보아라 한다면 다시 만들지 못할겁니다.



그정도로 낮과 밤의 경계선에 남녀 주인공이 많는 장면은 희대의 작품이라 할정도로 잘만들었으며 서로의 애뜻함을 표현한것이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이어지는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한 노력은 정말 말로 설명 하기 힘든 정도의 느낌을 저에게 주었고 뇌에서 계속해서 상대의 이름이 지워져 가지만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서 손에 이름에 적힌 이름을 보며 기억을 떠올릴려 합니다.
하지만 손에 적힌 이름은 "좋아해" 라고 바뀌어 있습니다.

정말 애니매이션이 맞나라는 표현을 할만큼 사람의 감성을 뒤흔드는 연출은 정말 탁월했으며 이런 장명 연출이나 묘사를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마블도 할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너의 이름은 결말 보면 서로가 만나게 되는 장면이 잇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서로를 만나지 않고 끝났으며 더욱 완성도가 높았을텐데 굳이 만나게 되면서 여운이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 팔찌 같은 경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너와 나를 잊는 매개체 역활을 하는데 계속해서 상대의 기억이 지워지지만 팔찌 사라지지 않고 이둘을 잊는 매개체 역활이라 볼수 잇습니다.

너의 이름은 후기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초반은 지루했고 후반 결말은 별로엿다 하지만 중반에 낮과 밤의 경계선에서 서로가 만나는 장면은 너무 잘만들었고 필자가 죽기 전에 다시 볼수 없는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주는 영화 너의 이름은 평점 95점입니다.
앞뒤 부분만 따진다면 기존에 일본 애니매이션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60~70점대지만 중반부를 너무 잘 만들어서 전체 평점 95점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