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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잭 리처: 네버 고 백 후기 리뷰, 잭 리처: 네버 고 백 결말 관객수, 잭 리처2 줄거리

잭 리처: 네버 고 백 이라는 제목이름을 선정을 했는데 기존에 잭 리처 1편에 후속작이이라 잭 리처2 라고 해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2편이라는 제목보다는 네버 고 백 명칭을 뒤로 붙이게 되면서 원작 네버 고 백 내용을 담고 잇으며 잭리처2 인것까지 한번에 표현을 하고 잇습니다.

필자가 잭 리처: 네버 고 백 후기 시작함에 있어서 일단 모든 내용일 잘못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왜 잭 리처2 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잭 리처 1편 내용을 잠시보자면 어느날 낮에 한가로운 공원에서 저격총으로 불특정 6명정도를 원거리에서 저격하여 살해 하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공원에서 불특정인을 살해한것으로 알고 잇엇지만 잭 리처가 사건을 파헤나가면서 불특정인이 아니고 죽은 사람들은 연관이 잇으며 어떤 사건으로 인해 하나로 묶이게 되는것을 알게 되고 진실을 파헤치게 됩니다.



잭 리처 1편은 전반적으로 잘만들어진 영화이며 필자도 매우 재미있게 봤던영화이지만 후반에 뜬금없는 총격신이 들어가면서 이부분은 별로이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잭 리처: 네버 고 백 영화를 보면 잭 리처 1편과 어떤 연관성을 찾을수가 없으며
1펀에 좋은 설정이 2편에서는 볼수 없고 왜 이게 후속작이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 영화는 그냥 톰크루즈 영화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영화 곳곳에서 이상하다라고 생각이 되는부분이나 허술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비행기에서 많은 사람이 있는데 좌석에 앉아 적을 때려 기절시키는 장면이 잇는데 이걸 주위에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고 분명 스튜디어스가 잇을텐데 비행기가 착륙할때 까지 기절한 2명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여성 장교 터너와 썸타는듯한 관계를 설정을 하는데 이것은 잭 리처 1편에서 여주인공과 잭 리처 둘간에 관계를 매우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게 전개 햇었기 때문에 2편에서 여주인공과 썸타는듯한 관계를 넣은거 같은데 너무 억지로운 설정이고 재미잇지도 않았습니다.

잭 리처 1편에서 뜬금없는 총격신으로 욕을 먹엇는데 잭 리처: 네버 고 백 영화에서도 뜬금없는 총격신이 나오며 여기서 증인이 죽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나옵니다.
증인이 죽어야 상황이 미스테리 하게 흘러가야 하니 그렇다고 하는데 좀더 그럴싸한 방법을 사용할필요가 잇습니다.
그리고 악당은 어떻게 알고 거기에 나타났을까요

4성장군이 아편을 텅빈 무기모양 안에 넣어서 이동을 하려는 장면이 잇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증인이 말하기를 무기를 산것으로 되어 잇는데 막상 공항에서 봣을때는 공간이 비어잇는 가짜 무기 안에 아편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 4성 장군은 왜 군대에서 실제 무기를 삿을까요?





그리고 가짜 무기들안에 아편이 들어있다고 하는 장면도 이상하고 명분이 부족합니다.
4성 장군은 수많은 미군을 죽이고 테러를 가하면서 중간에 무기를 탈취하거나 비리로 무기를 구매했는데 반군에게 무기를 파는것이 더 이익일까요?
아편을 파는게 더 이익일까요 4성장군 입장에서 말이죠
비슷하거나 무기를 파는게 더 이익이겠죠

결국 4성 장군입장에서는 실제 무기를 사서 공간이 비어있게 개량을 하고 아편을 담아 판매를 한다?
설득력이 부족하고 명분이 약합니다.

그리고 잭 리처 딸로 나오는 사만다 같은 경우 잭 리처: 네버 고 백 영화 전반에 걸쳐에서 계속해서 등장을 하는데 영화에 전혀 필요하지 않은 인물이며 잭 리처 딸인 사만다 같은 경우는 영화에 없어도 내용이 진행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사만다는 어릴적부터 훔치는것이 몸에 베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훔친 신용카드 사용하면 추적인 된다는것을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고 도난 신용카드 사용하여 비행기 탑승이야 아직 도난신고 안되었다고 치더라도 몇일이 지난 시점에서 배가 고프다고 신용카드 사용하여 추적을 당하는것은 사만다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봤을때 몰랐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결국 답답한 사만다가 신용카드 사용하면서 적에게 잡히게 되면서 잭 리처와 적이 만나게 되고 여기서 잭 리처가 싸움을 이기면서 결말이 난다 이것인데 결국 영화 결말을 짓기 위해 사만다가 배고프니 신용카드 사용해 추적 당한다는 어설픈 설정을 한것입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 영화 예고편에 나오는 식당에서 경찰 두명이 역으로 수갑을 차게 되는 장면이 잇는데 예고편에서 그렇게 울거먹었으면 헌병에게 경찰이 수갑을 차게 되는 명분이 확실해야 하는데 영화를 보면 경찰이 역으로 수갑을 차게 되는게 이상합니다.
당연히 경찰은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 할것이고 아무리 그래도 도말갈리 없는 경찰에게 수갑을 채운다는게 명분이 부족하고 예고편에서 그렇게 울거먹을 정도였으면 더욱 명분이 확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필자가 잭 리처: 네버 고 백 영화에서 말이 안되는 설정을 몇가지 이야기 햇지만 영화에서는 더 많습니다.
몇가지만 뽑은것입니다.

영화의 어설픈 설정들이 말해주듯이 잭 리처: 네버 고 백 관객수 60만이고 쉽게 말해 망했습니다.
필자가 잭 리처: 네버 고 백 영화에 줄수 잇는 점수는 35점정도이며 추천하는 영화는 아니며 왜 잭 리처 후속작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