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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매그니피센트 7 후기, 매그니피센트7 dvd 출시 관객수 결말 리뷰

필자는 모든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것은 아니면 기대작이면서 개봉이후에 평가가 좋은 영화만 극장 관람 하는데 그 이유는 영화 홍보에 속아서 정말 재미없는 영화를 극장에서 2기간 동안 관람을 한다는것을 필자에게 너무 큰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경험을 토대로 개봉이후에 좋은 평가르 받은 영화만이 극장에서 관람을 하게 되었으며 이번 매그니피센트 7 영화를 필자가에게 그렇게 기대작은 아니었습니다.



암튼 매그니피센트 7 영화 평가를 보니 그런데로 괜찮다는 평가가 많아서 볼만은한가보다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매그니피센트 7 DVD 출시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고 매그니피센트 7 DVD 관람 했습니다.

필자가 매그니피센트 7 영화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별로 괜찮지 않았습니다.
다들 알고 잇겠지만 1960년에 나온 황야의 7인 이라는 영화를 리메이크 해서 나온것인데 그때 당시에는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 였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에 필자에게는 한없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현대에는 수많은 영화나 나오고 잇으며 이중에도 마블영화 통해서 관객의 수준이 한참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1960년도에나 통한법한 내용을 현대에 맞게 각색한것고 아니고 1960년도에도 통하는 내용을 그대로 현대의 배우들이 리메이크 했을뿐입니다.

매그니피센트 7 영화를 보는내내 생각이 들었던것은 1960년에도는 재미있었겠네 이런 생각만 머리에 계속해서 들었으며 현대에 사람들에게 땅을 파고 들어가서 총을 쏘며 방어를 하는 모습이나 말을 타고 공격을 하는 모습등등이 얼마나 인상적으로 남을수 잇을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처음 부분 샘 치좀 라고 하는 현상금 사냥꾼 나타나서 초반에 마을 소란스럽게 하는 장명이 잇는데 이부분은 긴장감 유지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그이후 부터는 악당들에게 다시 마을을 재탈환 한다 이런 내용이며 마을 사람들이 단합이 되서 총싸움을 해서 마을을 지켜낸다는게 이게 현대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공감을 될수 있을까요

1960년대 당시야 남북전쟁 시대이고 한창 서부 개척시대 라서 총이 난무하고 법보다 주먹이 먼저인 세상이니 그때 당시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통쾌함을 줄지 모르겠지만 현대에서는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매그니피센트 7 결말 또한 딱히 반전도 없이 악당이 처단 당하는 내용으로 결말을 지었는데 밋밋한 결말일수 박에 없었습니다.

한국 매그니피센트 7 관객수 같은 경우는 100만명 채우지 못했습니다.
92만명으로 마무리 했으며 한국의 이병헌 배우가 매그니피센트 7 영화 7인중에 하나로 참여 햇는데도 불구하여 한국에서 이렇게 저조한 성과를 올린것은 영화가 얼마나 공감하기 힘든영화인지 알수 잇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로튼 토마토 그리고 메타크리틱 영화 평점 같은 경우 60~70점정도에서 평가를 한거 같은데 필자는 그정도까지는 안되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영화라고도 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