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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조조영화 관람 리뷰, 너무 기대 하지 말아야할 영화

기대하고 기대하는 마블의 2017년 첫번째 영화인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영화를 조조 관람 햇는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 같은 경우 그렇게 재미잇지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정도엿으며 현재 마블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매번 흥미와 재미잇는 영화를 팬들을 위해 만들고 있기 떄문에 어느정도 기대는 했습니다.


원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 영화 같은 경우 필자에게 별로 흥미 유발을 하지도 못했고 재미잇지도 않은 영화였고 B급 유머로 잔잔한 웃음만 제공을 하는 정도 엿으며 필자 뿐만이 아니고 한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자와 같이 느꼈기 때문에 한국에서 흥행 실패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마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잇기 떄문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영화는 다르리라 생각을 했으며 개봉전 마블 내부 시사회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3 영화가 확정 되었다는 말에 필자는 매우 안심을 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 같이 흥미도 재미도 없는 B금 유머가 난무 하는 영화는 아니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필자의 기대를 땅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지금까지본 마블영화 중에 가장 재미없엇으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 보다 낫다고 볼수도 없고 그냥 그정도 1편과 비슷한 정도의 재미 그리고 딱히 재미잇다고 느껴지지 않는 B급 유머가 이번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영화에서도 난무 합니다.



다음 자세한 리뷰에서 다시 다루겠지만 가모라 그리고 네뷸라 둘의 가족애 같은 것을 영화에 표현할려고 했지만 필자는 무리수라고 박에는 느끼지 못했으며 이둘이 싫어하면서도 서로를 도와 주는 모습이 매우 억지 스럽게 느껴졋고 이런 영화 코드를 과연 누가 좋아할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자매간의 갈등 그리고 화애 그리는 일련의 구조가 자연스럽지도 않을뿐더라 자매간의 갈들을 공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부분에 꽤 많은 분량을 배분한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안에서 보여주는 흥미 재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영화가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시간입니다




마블영화는 영화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개봉하는 시기가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벤져스2 영화가 2015년에 개봉을 하면 해당 영화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2015년이 배경이 되며 이때문에 마블 다른 영화들과 서로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잇고 같은 시간이 흘러가게 되기 때문에 다른 배우가 이영화 저영화에서 나올수 잇는것입니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같은 경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 영화에서 4개월인가 지난 시점이기 떄문에 기존에 마블의 다른 영화들과 같은 시간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편에 등장했던 타노스는 등장하지도 않았으며 1편에 나왔던 인피니티 스톤 또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마블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그리고 매력적이 요소가 빠져버리게 되면서 모든 스토리가 확장된 마블 세계관에 있다고 보기 힘들고 공유를 하지 않기 떄문에 재미와 흥미도 떨어지게 되고 때문에 내용이 흘러가는 부분이 가족 그리고 자매 이런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시간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후기에서 다루기로 하겠으면 암튼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영화는 그렇게 재미잇지 않으니 너무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