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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콩 스컬아일랜드 후기 줄거리 결말 관객수 쿠키영상 후속 킹콩 vs 고질라

많은분들이 알고 잇겠지만 2020년정도에 콩 스컬아일랜드 영화에 나온 킹콩 그리고 신고질라 영화에 나온 고질라 둘은 맞붙게 되며 각각의 영화를 독립적으로 흥행을 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중 하나의 영화라도 폭망 하게 된다면 당연히 팬들 입장에서는 킹콩 vs 고질라 영화에 기대가 떨어지게 되는것은 당연합니다.


떄문에 신고질라 영화 같은 경우는 기존에 일본에서 보기 힘들정도의 스토리와 각본을 제작 하였는데 기존에 워낙 일본 영화가 스토리가 병맛이기 떄문에 신고질라 각본이 매우 정성들여 만들것을 알수 잇었고 또한 이후 킹콩 vs 고질라 영화에 대비하여 더욱이 노력을 들인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콩 스컬아일랜드 영화 같은 경우 각본이나 스토리가 별게 없으며 기존에 계속해서 리부트 해온 킹콩 혹은 괴수 시리즈 영화와 크게 다를바가 없는 스토리 전개였습니다.



또한 문제라고 생각하는것은 계속해서 킹콩 시리즈를 리부트 하면서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것이 문제인데 매번 나오는 영화가 같은 스토리로 전개가 됩니다.

여기서 콩 스컬아일랜드 줄거리 내용을 잠시 알아보자면 시점은 베트남 전쟁 시점으로 대략 1973년 정도시점이며 고립이 되어 잇는 외딴섬에 정체모를 고대의 생명체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이를 탐사하게 되는 과정이고 조금씩 킹콩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 줄거리 입니다.

이런 줄거리를 매번 킹콩 영화가 나올때 마다 반복을 하고 있으며 스토리를 반복 해야 하니 리부트를 해야 하고 때문에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를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잡혀 있는 영화라면 3부작 스리즈로 제작을 하는게 맞으며 예를 들어 혹성탈출 시리즈 처럼 세계관을 공유하며 전편에 누적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다음편을 만들어냄에 따라 팬들이 기대하게 하는것이 정상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킹콩 같은 경우는 이미 캐릭터가 잡혀 잇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리부트만 하면서 흥행이 될것 같기는 하니 계륵 같이 버리지도 못하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떄문에 콩 스컬아일랜드 줄거리 같은 경우는 면밀하지 못한것 뿐만이 아니라 아무 내용도 없다고 보아주 무방하며 눈에 보이는것 이상을 찾을수 없는 정도로 스토리가 단순하고 섬에 들어가서 찾아다니고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킹콩을 만나게 되는것이 스토리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헐리우드 영화에도 이렇게 면밀하지 못한 각본은 수드룩 하며 기존에 스토리 보다는 눈요기 감으로 만들영화들이 흥행을한경우가 간혹 잇기 떄문에 스토리에 딱히 신경 쓰지 않는경우가 꽤 많습니다.

하지만 헐리우드 답게 CG 그리고 액션신은 정말 볼만한데 CG가 정말 면밀하며 털 하나 표정까지 정말 자연스럽게 잘만들어졌고 이전에 고질라 영화 같은 경우 진화 2형태가 매우 허접하게 만들어졌는데 통태 눈깔 같은 고질라의 눈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콩 스컬아일랜드 쿠키영상 마지막 엔딩크레딧 부분에 나오는것을 알수 잇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고 원래 지구에는 괴수들이 살고 잇고 이들이 다시 지구를 되찾을려 할지 모른다는 말과 함께 벽화를 보면 고질라 모습을 알수 있고 이후 킹콩 vs 고질라 영화를 암시한것이라 보면 됩니다.



콩 스컬아일랜드 관객수 같은 경우는 170만명 정도 들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킹콩 vs 고질라 영화가 나올것을 알고 잇기 때문에 이런 기대감이 170만 정도 관객수 들은것은 아닌가 생각을 하며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면밀하지 못해서 표값은 못하는정도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콩 스컬아일랜드 영화가 줄수는 평점 같은 경우는 30점이며 스토리는 정말 너무 아무것도 없고 기존에 영화 스토리를 리부트해서 가져온정도지만 CG 그리고 액션신이 매우 좋았기 떄문에 점수 30점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