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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스파이더맨 홈커밍 예고편 공개 벌쳐 빌런 10대 감성 표현, 스파이더맨 가방 사용 새로운 슈트

필자가 기대하고 기대하는 마블 영화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이번 5월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개봉 하고 7월에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하게 되니 개봉일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고 얼마전 스파이더맨 홈커밍 2차 예고편 공개 했습니다.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 예고편 내용을 보면 매우 많은 부분을 알려주고 있으며 1차 예고편 통해 해결되지 않았던 궁금증이 해결 되는 부분도 있을정도로 중요한 맥락을 스파이더맨 홈커밍 2차 예고편 통해 알수 있었는데 특히 주인공 스파이더맨의 10대 감성을 매우 심도있게 다룰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에게 난 당신처럼 되고 한거에요 라는 대사에서 10대 감성과 무엇인가 잘해보고 싶었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실수를 하게 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볼수 잇었으며 이부분은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스파이더맨 캐릭터 같은 경우는 하루 아침에 초인의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히어로가 되는 삶을 그리는것이 중요하며 이런부분을 감독도 잘 알으며 특히 10대에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어딘가에 자랑하고 싶고 선보이고 싶고 인기 얻고 싶은게 10대의 심리입니다.

떄문에 시작장면부터 스파이더맨은 사람을 사이를 돌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볼수 잇는데 이런 부분이 갑자기 능력을 얻게 된 10대 스파이더맨 심리를 묘사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에게 don't do anything 이라는 말을 하면서 아무일도 하지마라 이렇게 말을 하며 1차 예고편 내용을 조합을 해보면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질문을 하는데 이에 토니 스타크 대답은 어벤져스 해야 할일도 하지말고 하지 말아야 할일도 하지 마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렇게 아이언맨이 하지 말라고 했지만 악당인 벌쳐가 배에 나타난것을 알게 되고 토니스타크는 하지말라고 했지만 이를 저지하기 위해 배로 가게 되고 떄문에 배에서 액션신이 나오는것을 알수 잇으며 벌쳐 무기로 인해 배가 둘로 갈라지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할수 잇는 위기가 생기게 됩니다.

이후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에게 듣는대로 대사는 i will be like you 라고 말을 하는데 난 당신 처럼 되고 싶었다라는 말을 합니다.





10대 히어로인 스파이더맨은 무엇인가 잘해보고 싶었고 자신을 애 취금 하는 아이언맨에게 인정받고 싶고 잘보고 싶었으며 아이언맨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히어로가 되고 싶었고 악당들이 배에 나타난것을 아는데 그냥 가만 잇을수는 없었기 떄문에 아이언맨 말을 어기면서 배로 간것인데 결국 문제가 생겨 인명 피해가 발생할뻔하게 됩니다.

토니스타크에게 혼나는듯한 장면이 나오는것을 알수 잇는데 이런 일련과 과정들이 10대인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그린것인데 너무 잘만들었고 스파이더맨의 심리를 심도 있게 다룬것이 놀랄 뿐입니다.

확실히 마블의 감독 보는눈는 남다는것을 알수 잇는데 스파이더맨 홈커밍 영화 감독은 존 왓츠 라는 인물인데 이전에 인기 잇는 영화를 만들것도 아닌데 이런 심리 묘사가 괜찮은것을 알고 이번에 발탁한것으로 보이며 이전에 커리어가 변변치 않은 루소 감독을 발탁하여 시빌워 라는 역대급 영화가 탄생 한것을 알수 잇듯이 마블의 감독 보는눈은 대단하다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이후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 슈트 회수를 하게 되므로 더이상 스파이더맨 활동 하지 못하게 하는데 여기서 스파이더맨은 만회하기 위해 이전에 스파이더맨 트레이닝복 입고 빌런 벌쳐 싸우게 됩니다.

벌쳐 빌런에게 발리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대사가 있는데 너와 네가 사랑하는 사람 모두를 죽이겠다라고 스파이더맨에게 말을 하는데 이장면에서 매우 가슴 아팠습니다.

아는분은 알겠지만 스파이더맨 캐릭터 같은 경우는 비운에 캐릭터이며 가슴 아픈일을 많이 당하게 되며 자신 떄문에 외삼촌이 죽고 자신 때문에 숙모 죽고 자신 떄문에 주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죽게 되면서 외톨이 인생을 살게 되고 불쌍하고도 처절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런 스토리중에 하나가 하우스 오브 엠 연장 스토리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는데 스파이더맨 기억이 조작이 되는일이 생기는데 스파이더맨은 그간 자신이 염원했던 외삼촌과 숙모가 죽지 않고 같이 살고 자신은 유명한 연예인이 되었으며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하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 잇는 환상속에 살게 됩니다.

이후 기억 조작이 끝나게 되면서 자신때문에 외삼촌 숙모 주위 사람들이 죽은 것을 알게 되고 이 고통스러운 삶을 살지 못하고 스파이더맨은 자살을 하게 됩니다.

이런 스토리도 있을 정도로 스파이더맨 인생 같은 경우 정말 불쌍하고도 불쌍한 인생입니다.
그래서 벌쳐의 대사에서 이런 부분을 느낄수가 있었으며 이런 심리가 잘섞이면 역대급 영화가 탄생할수도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아이언맨과 협업을 하고 벌쳐와 싸운다는 내용을 흘러것으로 보이며 예고편 통해 나오지 않은 부분이 잇는데 바로 새로운 스파이더맨 슈트 입니다.

스파이더맨 만화 원작 보면 하늘을 날수 있고 손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슈트 잇는것을 알수 잇는데 매우 많은 부분이 아이언맨 슈트와 닮은것을 알수 잇고 토니스타크가 선물해 준것이 맞습니다

이 새로운 스파이더맨 슈트 사용하여 벌쳐 빌런을 상대 할것으로 보이며 이후에 타노스 나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영화에서도 사용하게 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