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원작 내용, 스파이더맨 합류

원래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원작은 마블 세계관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원래 시빌워 원작 같은 경우는 마블 유니버스에 속해 있는 모든 히어로들이 서로 나와 싸우게 되는 형국이고 나중에는 모든것이 해결 되는데 중요한 것은 어떤 악당이나 상황의 진행 같은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빌워 원작 같은 경우는 마블 세계관에 영향을 주기 보다는 어떤 이벤트성으로 독자들의 재미를 주기 위해 제작 되었던것인데 현재에는 마블에서 시빌워 원작 내용과 그리고 캡틴아메리카 3편의 내용을 섞어서 진행을 하게 되면서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이런식으로 제목이 형성이 되었고 캡틴아메리카 2편의 내용이 3편으로 이어지면서 이와 같이 시빌워 내용이 섞이게 됩니다.

캡틴아메리카 2편 윈터솔져 같은 경우는 영화중에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 감독인 루소형제가 캡틴아메리카 3편 시빌워 감독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으며 곧 있으며 개봉할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영화를 보기전에 시빌워 원작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0대로 형성되어 있는 생각이 짧은 히어로 무리들이 악당을 처리하고 있는데 문제는 방송국에 이야기하고 카메라를 동반하여 생방송으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몸을 폭탄처럼 사용하고 있는 능력을 가진 히어로가 있었는데 폭탄이 터지면서 인근 학교에 학생들이 죽게 되는 상황이 발생 되었습니다.

생중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황은 겉잡으로 없이 커지게 됩니다.

문제가 너무 커지고 상황이 점점 악화되자 국가가 나서서 초인등록법안 이라고 하는것을 만들게 됩니다.

초인등록법안 무엇인가 하면 히어로들의 신분을 등록을 하고 활동을 하도록 하는것인데 이 때문에 얼굴을 가지고 악당을 처리하고 있던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여기서 초인등록법안 찬성파 반대파 이렇게 나뉘게 되는데 이중에 찬성파에 주도록 인물이 토니스타크 그리고 반대파에 주도적 인물이 캡틴이 됩니다.

스파이더맨은 처음에 신분 공개하는것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아이언맨인 토니스타크 설득에 자신의 신분을 공개 하게 됩니다.

모든 히어로들이 찬성파 반대파로 나뉘게 되는 상황에서 도시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소에 가게 되고 여기서 찬성파 그리고 반대파가 만나게 됩니다.

아이언맨은 여기서 캡틴에서 화해의 악수를 청하게 되는데 캡틴은 아이언맨 슈트에 EMP를 부착하고 아이언맨은 잠시동안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이때부터 찬성파 그리고 반대파는 격돌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 이 싸움에서 히어로 한명이 죽게 됩니다.

싸우고 있던 히아로들은 멘붕에 빠지는게 결코 누가 죽을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다음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다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