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유성은 왜 등장한것인가? 오디션 vs 낚시

슈퍼스타k6 유성은 왜 등장한것인가? 오디션 vs 낚시

편성 Mnet (금) 오후 11:00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유성은 그녀는 왜 슈퍼스타k6 등장한것인가?

슈퍼스타k6의 시작은 외국의 오디션프로그램을 모티브로 시작을 했지만 프로그램의 목적은 일반인중에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고 소속사가 없지만 실력이 있는 빛을 보지 못한 아마추어가 나와 실력을 뽐내고 일반소속사에서는 등용되지 못했지만 슈퍼스타k6 흙속에 진주를 찾는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전 업타운에서 보컬로 활동하던 여자분이 슈퍼스타k에 나와 합격을 받고 울기도 했지만 결국은 소속사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아 두번 다시 볼수가 없었던 일도 있었는데요

이처럼 가수로 데뷔를 해서 소속사가 있거나 소속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슈퍼스타k6에 출현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슈퍼스타k6에 유성은 나왔습니다.

유성은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한 마성의 보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인물인데요

유성은은 그후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고 앨범도 내며 가수로 활동하고 있고 유성은 소속사는 뮤직웍스라고 대부분이 알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6에 유성은이 출현한것을 두가지 측면으로 바라볼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정말로 슈퍼스타k6에 출현하여 아마추어들과 경쟁을 하여 슈퍼스타k6 우승자가 되는것

둘째는 홍보목적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홍보는 자기자신을 홍보할수도 있겠지만 슈퍼스타k6 시청률을 위한것이라고도 볼수가 있는데요 슈퍼스타k6 나온 목적을 다음회에 알려준다는 말과 함께 방송이 끝났으니 슈퍼스타k6의 시청률을 생각한 낚시라고도 볼수가 있습니다.

만약 첫번째 목적인 정말로 슈퍼스타k6 우승을 노리고 있다면 현재 소속사인 뮤직웍스와의 계약문제가 있기에 이것이 차후 어떠한 문제를 일으킬지 알수 없으며 슈퍼스타k6 제작진에서도 이것을 모를리는 없을텐데 어떤생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성은 슈퍼스타k6에 나온목적이 홍보목적이라면 슈퍼스타k6는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게 될것입니다.

그간 슈퍼스타k는 시즌5에서 대박으로 망했으며 그간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했던 악마의 편집을 자중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었고 출연자들의 사연을 방송에서 많이 보여주는 편이 었는데 이런부분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출연자들의 노래를 듣는것에 더 비중을 두는 편집을 보여 줬는데요

만약 유성은의 슈퍼스타k6의 시청률을 높히기 위한 홍보성 낚시였다면 슈퍼스타k6 이전과 달라진것이 없다고 볼수있으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외면 당하게 될것입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필자가 추측을 해본다면

예전 허각이 심사위원으로 나올때가 잠깐있었는데 이때 당시 허각을 아마추어 가수인양 가슴에 이름표를 붙이고 출연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심사위원석으로 들어와 심사를 한적이 있는데요

필자가 봤을때는 아마도 이것과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슈퍼스타k6의 시청률을 높히기 위한 낚시성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미 심사가 시작된 시점에서 심사위원 자격을 온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지만 아마추어들과 경쟁을 하러 오진 않았을 걸로 생각되고 이미 소속사가 있는 시점에 아무리 생각을 해도 홍보성 낚시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필자의 추측대로 유성은의 슈퍼스타k6 출연이 낚시였다면 슈퍼스타k6는 다시 도마위에 오르게 되고 네티즌들의 집중공격을 받게 될것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송유빈문제로 말이 많은데 불난데 부채질하는 겪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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