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 조립 방법

컴퓨터 조립 포맷, 사이트 구매방법 - 케이스 조립방법

컴퓨터 조립 포맷, 사이트 구매방법 - 케이스 조립방법


안녕하세요 키다리 블로그맨입니다



우리는 저번시간에 케이스 구매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케이스는 절대 비싼 제품을 살필요가 없으며 믿을만한 브랜드에 저가제품을 구매하면 괜찮으며 그래서 저번시간에 고른 케이스는 GMC엘리트라는 제품을 선택했었습니다. 


이제 구매를 완료하고 제품이 배송되어 왔다면 조립을 시작해야 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케이스에는 전원 버튼과 리셋버튼 있고요 USB를 꽂을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전원에는 LED가 들어옵니다.


케이스내부를 보면 이와 관련된 선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메인보드에 꽂아줘야 합니다. 메인보드 포스팅에서 파워선, 파워LED선, 리셋선, LED선을 꽂는 방법을 포스팅한적이 있으나 중요한 부분이고 케이스조립방법과도 중첩된다고 판단하기에 사진을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케이스에 나온선중에 메인보드에 꽂아야 하는것은 파워선, 파워LED선, 리셋선, LED선, USB선, 오디오선입니다.














파워선, 파워LED선, 리셋선, LED선, USB선, 오디오선을 전부 꽂았습니다. 케이스가 별거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케이스에는 메인보드에 꽂아야 하는선이 많고 파워서플라이즈도 꽂아야 하므로 꽤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모두 꽂았다면 지금까지 우리는 CPU 메인보드 램 파워가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전원 넣어봅니다.


이때 전원을 넣는 이유는 아직 하드디스크와 그래픽카드는 꽂지 않았지만 지금 상태에서도 전원은 들어오고 CPU는 돌아갑니다. 만약 그래픽카드와 하드를 연결하고 기타 부품을 연결한 상태에서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이 많은 부품들중에 어디서 연결이 않되었는지 찾기가 힘듬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원이 들어오는 최소한의 제품만 꽂은 상태에서 전원을 넣어보고 만약 CPU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문제점을 찾기가 더욱 수월합니다.



CPU 쿨러가 돌아가는게 보이시나요? 문제 없이 모두 연결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정도가 되었으면 다 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제는 하드디스크와 그래픽카드만 꽂으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제부터는 어디가 연결 불량인지 찾기도 쉬워집니다.


이미 CPU 메인보드 램 파워는 문제가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죠

한 80프로 정도는 완성된거라 보시는게 맞습니다. CPU가 돌아 간다면 말이죠. 조립포스팅을 계속하면서 조립포스팅을 보시는분이 많지안아 중도에 그만해야 하나도 생각해 봤지만 그래도 끝은 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 마지막 포맷이 완료되고 모니터가 켜지는 그날까지 조립포스팅은 마무리를 지을 생각이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키다리 블로그맨

컴퓨터 조립 포맷, 사이트 구매방법 - 케이스 조립방법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