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서비스 지원 종료 단종, windows 보안 업데이트 2020년 지원 종료

이미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에서 2016년 10월에 윈도우7 윈도우8 서비스 종료 이야기를 한바가 있으며 현재 2016년 11월에 윈도우7 윈도우8 단종 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컴퓨터나 노트북에는 더이상 윈도우7 탑재 되지 않고 전부 윈도우10 탑재 되어 판매되면서 강제적으로 윈도우10 점유율 높히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윈도우7 점유율 아직도 35% 육박하며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10 사용을 기피 하는 현상을 보이고 잇고 현재 윈도우10 점유율 같은 경우 22% 정도이며 윈도우7 윈도우8  서비스 종료 하게 되면 강제적으로 윈도우10 점유율 높아지게 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에서는 계속해서 윈도우10 점유율 높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웠으며 윈도우10 출시 하자마자 오랜 기간 윈도우10 무료 업데이트 제공을 하기도 했으며 윈도우10 무료 업데이트 끝나지 한달전에 대대적으로 무료 기간이 끝나가니 윈도우10 업데이트 하라는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윈도우7 사용하는것에 머무르고 잇는 상황에서 윈도우7 강제 서비스 종료 선택은 가혹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윈도우7 윈도우8 서비스 지원 종료 되었지만 기존에 사용자들을 위해 windows 보안 업데이트 지원 유지를 하게 됩니다.

윈도우7 보안 업데이트 같은 경우는 2020년 까지 지원하고 단종되며
윈도우8 보안 업데이트 같은 경우는 2023년 까지 지원하고 더이상의 보안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또한 스카이레이크 사용자 같은 경우 윈도우7 설치 후에 USB 사용하는것이 기본적으로 안되는데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USB에 XHCI 인식 할수 잇는 드라이버 구해야 합니다.

아니면 dvd 이용해야 하는데 이제는 시기가 CD롬 사라지는 추세로 가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이 대안이 될수 없습니다.

결국 윈도우7 윈도우8 단종 절차를 곳곳에서 서서히 밟아가고 잇는 상황이며 마이크 소프트 회사는 역시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구나 생각 햇고 처음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사 발전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이 항상 이런 과정과 매우 비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