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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닥터 스트레인지 리뷰, 멀티버스, 인피니티 타임스톤 아가모토의 눈, 망토

필자는 모든영화를 극장에서 관람을 하지 않으며 아무리 기대가 되는 영화라고 할지라도 로튼토마토 평점 확인후에 괜찮은 영화다라는 평가 나오면 그때서야 극장에서 해당 영화 관람 합니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는 개봉날 맞춰서 영화 관람을 했으며 분명 마블의 영화를 나를 실망 시키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극장에서 관람을 햇는데 필자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역시 마블의 감독 보는 눈은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스콧 데릭슨 감독은 이전에 지구가 멈추는날 영화를 만든 감독으로 스콧 데릭슨 감독이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맡는다고 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을 했지만 영화는 꽤 괜찮게 잘나왔습니다.

필자가 닥터 스트레인지 평점 매긴다면 85점 정도가 적당하가 볼수 있습니다
솔직히 비주얼적인 부분에서는 더 높게 평가를 할수 잇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가 명확하지 이야기 하지 않는것과 표현 방법 때문에 이정도 점수가 적당하가 생각합니다.
자 이제부터 몇가지 부분의 나눠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후기 시작 하겟습니다.



로튼토마토


이미 알고 잇는분들이 많겠지만 미국에서 영화를 평가하는 사이트입니다.
로튼토마토 소속되어 잇는 영화 평가단들이 영화를 관람 하고 해당 영화 평점을 매기게 되며 점수를 매우 짜게 주는것으로 유명하며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 점수를 20% 섞은 토마토 날리기 시작을 했고 이후에 30%까지 올라가다가 다시 20% 점수로 마감을 했던적도 잇고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도 그렇기 좋지 못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평점은 98%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현재 시점에서 44명이 평점을 한것이니 신빈성도 잇다고 볼수 잇습니다.





마법의 표현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마법을 어떻게 표현 할것인데 원래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법을 주로 사용하는 히어로이며 자칫 마법의 표현을 해리포터 혹은 그린랜턴 같이 표현을 해 버리면 아동들이나 볼법한 유치한 마법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법을 어떻게 표현을 할것인가 이부분에서 많은분들이 궁금해 했을거라 생각하며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에서 마법은 액션과 섞이면서 적당하게 배분이 되었고 유치하지 않고 닥터 스트레인지 기원 영화 라고 할정도의 적당한 수준과 유치하지 않은 정도를 잘 표현했습니다.



기원을 다룬 영화


대부분의 기원을 다룬 영화 캡틴아메리카1편 토르1편 등등 기원을 다룬 영화가 그렇게 재미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1편 내영이 뭐였드라 이런 생각이 날정도로 뇌리에 남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를 기원을 다룬 영화치고 꽤 잘만들어 졌으며 기본적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를 타노스 상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이기 떄문에 닥터 스트레인지 1편에서 좋은 아이템을 얻어가는 과정이 없이 바로 사기급 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망토 같은 경우 5000년동안 싸움에서 거의 상처가 나지 않았으며 하늘을 날수 있게 하고 주인을 보호하는 역활을 하며 자각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주인과 마법으로 연결이 됩니다.

이런 망토를 얻어가는 과정이나 망토와 친해지는 과정은 없이 닥터 스트레인지 나타나자 바로 망토와 하나가 되며 필자가 생각 햇을때 시빌워 처럼 영화 시간은 2시간 이상으로 늘려서 조금더 디테일한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가모토의 눈 같은경우도 인피니티 스톤 중에 하나인 타임스톤 능력을 가지고 잇는데 아가모토의 눈 또한 단번에 바로 사용을 하는게 되며 얻어 가는 과정은 없습니다.
타노스 상대를 하기 위한 캐릭터라 1편에서 대부분의 아이템 소유를 해야 하는것은 알겟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에서 파워 스톤 하나 다루것이 정말 어렵다고 표현이 되었던것을 생각한다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임스톤 소유하게 되는 과정이 없는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멀티버스


아블 영화처름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에서 멀티버스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단지 말하는것이 그치는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거론을 하고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멀티버스 라고하는 개념 자체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소할것이고 이해도 잘 되지 않을것이며 영화에서도 정확하게 설명을 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마블 코믹스 멀티버스 개념과는 다르다고 느꼈으며 평행 우주가 존재하고 평행 우주에도 똑같이 사람과 영웅이 존재 하지만 현재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문제를 해결 할때 다른 평행우주에서 사람을 불러 해결 하기도 합니다

DC 갓 어몽 어스 보면 화가 극에 달한 슈퍼맨이 지구를 통치하게 되고 이를 해결 하기 위해 다른 평행우주에 슈퍼맨을 불러 슈퍼맨 끼리 싸우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에서는 멀티버스 설명은 시간이 왜곡이 되면서 또 다른 미래가 생성이 되고 각각의 우주가 만들어진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햇는데 이것은 마치 드래곤볼의 타임머신 개념과 매우 흡사 합니다.

드래곤볼에서 타임머신을 사용해서 미래서 트랭크스가 와서 현재의 17호 18호 해결을 했지만 미래는 바뀌지 않았고 각각의 지구가 존재하는것과 같이 닥터 스트레인지 영황에서는 멀티버스 개념을 이런식으로 설명을 했는데 마블 영화에서 멀티버스 개념을 가져 갈것이라면 조금더 정확하고 명쾌하게 설명을 해야 할 필요가 잇습니다.


내용이 길어 다음시간에 닥터 스트레인지 리뷰 2편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타임스톤 그리고 인센션 논란과 비주얼 그리고 쿠키영상 해석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