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프리뷰 엣지와 스토어는 시대의 혁신이 될까

저번시간에는 그렇게도 말이 많았던 스파르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게 기사에서 떠들어대던 대단한줄 알았던 스파르탄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죠 그냥 엑티브엑스 컨트롤러를 설치할수 인터넷브라우저 이름에 불과했습니다.

스파르탄에서 엑티브 엑스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았다면 한국에서도 엑티브엑스가 사라지고 공인인증서가 사라지고 크롬에서 은행사이트가 접속이 되고 결제가 간소화가 될것인데 결국 이런날은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윈도우10 프리뷰에서 스토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스토어의 개념은 크롬의 확장프로그램과 애플의 앱스토어가 합쳐진 개념인데 필자는 윈도우10의 스토어가 시대의 혁신이 될거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 윈도우10 프리뷰 스토어에 대래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10에서 일단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아무래도 시작버튼이 다시 생겼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게 됩니다.

시작 버튼만 생긴것이 아니고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앱을 추가해서 바로 가기 느낌으로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사이즈도 변경이 가능한데 자신에 맞게 조절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마우스로 끌어서 한눈에 보기에 넣을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콘의 사이즈도 변경이 가능한데 위와 같이 해당 아이콘에서 크기조정을 선택하고 작게 혹은 크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아이콘의 사이즈가 변경되어 눈에 잘 보이고 사용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크롤을 내리면 위와 같이 스토어가 있습니다.

필자는 처음에 이것이 무엇인가 했는데 이게 정말 대박입니다.

스토어를 클릭하면 엣지로 이동을 합니다.

저번시간에 엣지에 개해 알아보았는데 엣지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엑티브엑스가 있는 사이트는 접속을 할수 없고 이런 경우는 스파르탄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엣지에서 스토어기능도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여러가지 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여기서는 앱이라고 칭합니다.

스토어에는 게임도 있습니다.

정말 특이합니다.

곰플레이어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인터페이스인데 정말 특이한 인터페이스입니다.

그리고 현재 설치된 프로그램을 보아도 곰플레이어는 없습니다.

대체 어디에 설치가 된것일까요

여기서 개념정리를 해야 하는데 스토어를 통해 설치를 곰플레이어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앱입니다.

프로그램이 아닌것이죠

그래서  설치된 프로그램에 곰플레이어가 없는것입니다.

위와 같이 곰플레이어 앱에서 동영상을 실행 시켜보았는데 잘 실행됩니다.

이번엔 스토어에서  스왐피는 어디에라는 게임앱을 설치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게임이 컴퓨터를 통해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필자는 당황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에 앱을 하나로 묶은것은데 스토어를 통하면 프로그램과 앱 모두 그리고 게임까지 즐길수 있고 그리고 너무 편리 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다운받고 설치하고 설치할때는 무슨놈의 버튼이 그리 많은지 잘보지 않으면 이상한 프로그램이 같이 깔리는데 스토어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앱스토어 개념을 컴퓨터로 가지고 온것이라 그러것이 없습니다.

이번엔 스마트폰에서 인기가 있는 아스팔트8 에어본을 설치해보겠습니다.

보면 엑스박스라는 문구가 있는데 엑스박스와 연동이 되는 모양입니다.

위와 같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아스팔트가 컴퓨터에서 즐기는것이 가능합니다.

혹시 XBOX가 없으면 컨트롤이 불가능한가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키보드로 조정이 되며 스마트폰보다 조정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엑스박스를 연결해서 게임을 즐기면 더욱 재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필자는 윈도우10에서 스토어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프로그램과 앱을 하나로 묶은 이 개념은 정말 시대를 놀라게 만들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며 크롬에도 확장프로그램이라는것이 있었는데 크롬에 하나씩 추가해서 사용을 하는 방식입니다.

크롬의 확장프로그램과 애플의 앱스토어의 개념을 하나로 합쳐진 윈도우10의 스토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여기에 엑스박스까지 연동이 되는 정말 혁신이라 불러도 될 정도 였습니다.

스파르탄에서 실망한 저의 마음을 스토어에서 해결을 해 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