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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품

캐논 100D 개봉기

DSLR 캐논 100D 개봉기, 캐논코리아 정품등록 이유


이번 시간에는 캐논 100D 개봉기와 구매관련된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본결과 입문용으로는 캐논 EOD 100D와 캐논 EOS Hi 이 두제품이 DSLR입문용으로 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두 제품중에 선택을 하기 위해 추가로 정보를 취득한 결과 필자는 100D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제품의 시세와 중고 가격의 시세를 알아 보았는데 DLSR은 이상하게도 새제품과 중고가격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18~55mm 렌즈가 포함된 100D 새재품의 가격이 57만원 정도인데 중고가격이 이가격에서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중고라 함은 아마도 30~40만원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 않다면 중고를 구입하는 매리트는 없다고 봐야 하며 현재는 형성되어 있는 중고가격을 보았을때는 중고를 구입할정도의 매리트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10년도 7월쯤 불만제로에서 내보낸 방송이 있습니다. 

DSLR카메라에 관련된것인데요 이때 당시 제작진이 새재품으로 알고 구매한 6개의 제품중이 모두 중고 제품이었습니다.


결국 새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중고가 새제품으로 둔갑한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새제품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중에 캐논코리아 홈페이지에 정품등록을 해보는 것도 있습니다. http://www.canon-ci.co.kr/ 


캐논코리아는 DSLR을 구입후 꼭 정품등록을 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애타게 말이죠

그렇다면 정품등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볼까요?

1. 누군가가 시리얼 넘버를 등록한적이 있는지 새제품이 맞는지 확인한다

2. AS기간이 1년이지만 정품등록을 하면 2년으로 AS기간을 늘릴수 있다

3. 캐논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가 할수 있다.


3번의 이벤트 참가가 의외로 쏠쏠한 면이 있습니다. 타이밍만 잘맞춘다면 말이죠

100D 구입한 어떤 블로거는 이벤트를 신청하여 정품배터리를 받은분도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정품배터리의 가격은 5만원 정도이고 기본패키지에는 배터리가 하나 뿐이니 이벤트로 정품배터리를 받게 된다는것은 매우 쏠쏠한 댓가라고 보여집니다.

http://blog.naver.com/elwoong91/220122063885


정품등록은 캐논코리아 사이트 http://www.canon-ci.co.kr/ 



캐논 100D 구매시 업체에서 제공한 제품보증서가 있습니다.

바디와 렌즈에 찍혀있는 시리얼넘버와 제품보증서에 있는 넘버가 같은지 확인후 인증키까지 모두 사이트에 적어 주시면 정품등록이 완료가 됩니다.


아래 화면은 정품등록이 끝난 화면이며 원래는 AS기간이 1년이지만 등록을 마치고 나면 AS기간이 2년으로 늘어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이 새제품으로 둔갑하여 시장에 나돌아 다니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가 정품등록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보증기간이나 이벤트에도 참여할수 있으니 구매후 필히 등록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추후에 DSLR 캐논 100D 사용후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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