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배트맨 3부작 시리즈, DC 배트맨 망칠 작정이냐

현재 마블을 위주로한 히어로 영화가 인기를 끌고 잇는 상황이며 수많은 히어로 중에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는 바로 배트맨 입니다.
필자가 배트맨 좋아하는 이유는 배트맨을 그려낼때 배트맨의 고뇌 그리고 관념 철학 등을 담아 내는데 특히 배트맨 만화가 특히 배트맨 표현하는데 매우 특출납니다.

또한 배트맨에게는 최고의 적수인 조커가 있는데 이둘의 격돌 또한 필자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다크나이트 영화를 매우 재미있게 보았으며 감독 또한 영화에 배트맨 고충과 고뇌 철학 담아내고 또한 조커 빌런을 매우 심도 있게 다룬것 또한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한동한 배트맨 영화를 볼수 없엇는데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 소식에 필자는 매우 높은 기대를 했는데 영화를 보고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으며 잭스나이더 감독에도 실망을 햇습니다.

그런데 벤 애플렉 주연으로 하는 배트맨 3부작 시리즈 만든다는 소식이 나오게 되면서 필자는 또다시 정말 기대를 할수박에 없게 되었으며 벤 애플렉의 배트맨 연기가 생각보다 괜찮앗기 떄문에 감독만 잭스나이더가 아니라면 기대를 해보갰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벤 애플렉이 더 배트맨 3부작 감독을 맡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그래도 잭스나이더가 아니니 안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 현재 2017년 초반까지 더 배트맨 제작을 진행 하는 과정들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들려오는 소식을 보면 더 배트맨 영화가 이상하게 흘러 가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2015년 배트맨 3부작 시리즈에 벤 애플렉이 감독으로 확정이 됩니다.
그리고 2016년 더 배트맨 영화 제작을 시작을 하게 되며 이때 여러가지 루머가 돌았는데 대부분이 확인이 되지 않은 사안이 많앗습니다.

2016년 여름 벤 애플렉 자신의 sns에 데스스트로크 영상 공개 했습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필자는 잘 진행 되고 있구나 메인 빌런을 데스스트로크 할려는 모양이구나 기대가 된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2016년 말 제이슨 토드 역활에 새로운 배우를 하나 선정 합니다.
이게 매우 반응이 좋았는데 새로 선택한 배우가 제이슨 토드 이미지와 매우 잘어울린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이슨 토드 역활이 잇다면 당연히 그 엄청난 이벤트인 로빈이 조커에게 납치되는 이벤트를 다룰것이이며 현재 수어사이트 스쿼드 통해 조커 역활은 정해졌으니 충분이 제이슨 토드와 조커 그리고 배트맨을 한영화에서 볼수 잇을거라 기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초 벤 애플렉 자신이 만든 리브 바이 나이트 영화가 흥행 실패와 평가에서 참패를 하면서 자신감 상실로 인해 배트맨 영화 감독직 하지 않겠다고 결정을 하게 되고 DC에서도 이를 받아들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벤 애플렉 말하기를 2017년 초반부터 촬영에 들어갈것이라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한창 촬영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이따위 결정을 내린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벤 애플렉 배트맨 역활에서 하차할 가능성도 꽤 있다고 하니 DC유니버스에서 배트맨역에 벤 애플렉 빠지면 결국에서는 더 배트맨 3부작 시리즈는 제작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벤 애플렉은 감독을 그렇게 쉽게 할수 잇는거라 생각을 한건지 만만하게 본건지 암튼 DC에서도 벤 애플렉이 감독을 한다고 했을때 만류 햇어야 하는데 왜냐면 그렇게 많은 영화를 만든 잭스나이더나 마이클베이 또한 아직도 욕을 먹고 있습니다.]
감독이라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며 특히 DC유니버스에서는 더욱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려온 소식에는 더 배트맨 영화 감독을 잭스나이더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게 배트맨 3부작을 기대 했더니 결국 망조의 길로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DC 영화는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혹시나 하고 배트맨 3부작 영화를 기대 했는데 역시 그러면 안되는거 엿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