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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싱글라이더 후기 줄거리 설명 결말 해석 관객수 반전 스토 제작비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싱글라이더 영화 평가가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필자 또한 어떻길래 그렇게 평가가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많이 햇으며 기본적으로 월드스타 반열에 올아선 이병헌 주인공이라면 기본적으로 대본을 확인했기 때문에 시나리오 같은 경우는 무조건 괜찮을거라 생각을 햇습니다.

싱글라이더 후기 결론을 말하자면 시작부터 끝까지 잘못된 영화이고 알맹이가 없는 영화이며 영화 90%분량을 공효진 와이프가 바람을 피는가 마는가에 중점을 두고 이를 따라가는 방식인데 싱글라이더 영화에 있어서 공효진이 바람을 피는가 마는가는 중요한게 아니며 더 중요한것을 다뤄야 하는데 왜 이상한데 초점을 맞췃는지 이상할 뿐입니다.

싱글라이더 줄거리 내용 알아보자면 주인공 이병헌 지점장으로 잇는 은행이 부실채권을 많이 팔면서 결국 은행이 망하게 되는것인데 위험성이 높은 부실채권을 팔면서 망할지 몰랐다는것은 은행장으로서 말이 안되는 부분이며 이런 내용은 실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인한일과 같은 내용이며 한국에 동양사태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기러기 아빠였던 이병헌은 아내가 있는 호주로 가게 되는데 그런데 아내 공효진 같은 경우는 바람을 피는것 같은 느낌을 이병헌은 받게 되고 이후 크리스 라고 하는 옆집 남자와 가족처럼 지낸다는것을 알게 된다는 줄거리 입니다.

싱글라이더 영화 첫장면을 보면 위너에서 투자를 받은 작품이라는것을 알수 있는데 역시 워너는 영화를 잘만들지도 못하지만 영화를 보는 눈도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앗으며 한국 영화중에 외국 영화사에서 투자를 받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이외에도 밀정 영화가 워너에서 투자를 받았고 곡성이 폭스에서 투자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투자를 받으면 기본적으로 스토리나 스나리오는 제대로 만들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싱글라이더 영화는 예외입니다.
그리고 싱글라이더 제작비 같은 경우는 45억원인데 매우 적은 저예산 영화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싱글라이더 영화 후기 시작을 하자면 필자는 싱글라이더 영화 보면서 단점박에 보이지 않았으며 모든것이 잘못되어 잇는데 그중에 가장 잘못된것은 싱글라이더 영화 포커스 잘못 맞춰져 있습니다.

싱글라이더 영화 90% 분량을 공효진 아내가 바람을 피는가 마는가에 배분을 햇는데 영화에서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을뿐더러 영화에서 이부분이 없어도 상관이 없는 정도로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또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는 공효진이 바람을 피는것도 아닌데 마치 피는것 마냥 연출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게 가장 큰 문제이며 이것은 싱글라이더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에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부분에 분량 배분을 하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단지 관객으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이며 필자는 이런 연출 방법은 반칙이라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더욱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의 흥미와 감동으로 몰아줘도 모자를 판국에 공효진이 마치 바람이도 피는것 마냥 연출을 하면서 관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알고 보니 바람피는것이 아닐수도 있을걸이라는 결론은 정말 이것은 관객을 기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작 결말 부분에 가서 공효진 그리고 크리스와 잠자리를 하는것 처럼 하더니 결국 아닌것 처럼 연출을 하고 정말 뭐도 아니게 연출을 하면서 알고보니 공효진은 남편 이병헌과 호주에서 같이 살고 싶었다라는 이상한 결말 보여주는데 정말 모니터를 부시고 싶을정도로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싱글라이더 결말 부분에 안소희 관련 부분은 스포 될수 잇으니 자세히 말하지는 않겠지만 내용이 알찼다면 안소희 관련 결말 부분도 괜찮을수 잇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낙 싱글라이더 영화가 별로라서 결말 부분에서도 필자는 고작이거야 라는 생각을 햇으며 아마도 싱글라이더 영화 중간에 눈치 챘을수도 잇었을거라 생각하며 이런 결말은 이미 예전에 외국영화에서 나왔던 결말이고 다른 외국 영화 따라하는 수준박에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누차 이야기 햇듯이 싱글라이더 영화는 잘만든 영화가 아닙니다.
때문에 싱글라이더 관객수 35만명정도에서 막을 내렸고 쉽게 말하면 폭망햇다보면 되고 워낙 싱글라이더 제작비 낮았기 때문에 크게 손해를 보지는 않았겠지만 아무리 제작비가 적게 들었다고 해도 알맹이가 없는 영화를 만든다는게 감독으로 할짓이 아닙니다.

필자가 싱글라이더 영화에 줄수 잇는 점수는 0점입니다.
싱글라이더 영화를 이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영화이며 이미 이야기 햇듯이 가장 큰 문제는 중요하지도 않는 내용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것도 모잘라서 중요하지 않은 내용에 90% 분량 배분을 했으며 중요하지 않는 내용으로 마치 뭐라도 있는양 알고 보니 암것도 아니다라는식의 결론은 관객을 기만한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