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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런닝맨 제작진 사과, 제작진 2진 문제의 시작, sbs 연예대상 이광수 왜 울어야 하는가

필자는 한가지 문제를 가지고 여러번 포스팅을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번 런닝맨 행보와 sbs 연예대상 행적을 보고 다시 한번 런닝맨 제작진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 진행 하겠습니다.

이 모든 문제는 바로 런닝맨 제작진 2진에서 부터 시작을 했으며 1진 제작진이 전부 중국 런닝맨 협력 관계로 떠나게 되면서 모든 문제가 시작이 되었고 결국 런닝맨 제작진 2진 능력과 판단력을 절실히 보여준것이 런닝맨 폐지 결정입니다.

런닝맨 463회 마지막 부분에서 런닝맨 제작진 사과 바구니를 출연자들에게 전달을 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런닝맨 제작진 간단한 편지 형식으로 사과 내용을 유재석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이 일으킨 문제를 유재석이 사과해야 하는것일까요
아직도 런닝맨 제작진 판단에는 아직도 자신들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걸까요?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sbs 연예대상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번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이광수 수상하게 됩니다.
이광수는 최우수상 받는 이좋은날 눈물을 흘리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대체 누가 잘못을 하고 누가 사과를 하는지 모르겠으며 sbs 예능에 간판급 프로인 런닝맨에게 상 하나박에 주지 않는것에 아직도 제작진은 이 모든 사태에 잘못은 자신들에게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sbs 예능 하면 런닝맨이고 지금까지 sbs 예능을 먹여 살린것이 런닝맨인데 런닝맨 종영 앞두고 잇는 이상황에서 이광수 최우수상 박에는 주지 않는 모습은 역시 토사구팽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박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필자가 봤을때 이 모든 문제는 런닝맨 제작진 2군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2010년 런닝맨 시작이 되고 초반에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았지만 2012년~2013년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시청률이 17%정도를 육박했으며 박지성 출현때는 20%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인기도 한목을 하고 잇었으며 태국 홍콩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잇으며 중국판 런닝맨 제작에 협력을 하겠다고 밝히게 됩니다.
이로써 2014년 중국판 런닝맨 제작으로 1군 제작진이 죄다 중국으로 가게 되면서 런닝맨 제작진 2군이 프로그램을 맡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의 시작이 됩니다.

런닝맨 2군의 판단력은 정말 어이가 없는 정도인데 암튼 2014년부터 시청률 하락을 그리기 시작을 하더니 10%에서 계속해서 하락을 하면서 2015년에는 4~5% 시청률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런닝맨 제작진 1군과 2군이 차이가 날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암튼 저조한 시청률 벗어나기 위해 2016년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되고 이때문인지 시청률이 조금씩 올랐다가 내렸다는 반복을 하게 되며 태양의 후예 특집에서는 9.1% 시청률 기록을 하기도 했지만 시청률은 다시 예전수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 2군 판단은 강호동을 영입한 런닝맨 시즌2 라는것인데 여기서 김종국 송지효 하차 일방적인 통보에 팬들은 분노하고 일이커지자 결국 강호동 출현 고사 되면서 런닝맨 시즌2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런닝맨 제작진 2군은 시즌2 하지 못하게 되면서 런닝맨 폐지 결정을 하게 되는데 잘못을 했으면 더 열심히 할생각은 안하고 런닝맨 폐지 결정한 런닝맨 제작진에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2014년 런닝맨 제작진 2군 교체이후에 이들의 부족한 제작능력과 부족한 판단능력을 여실히 보여줬으며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직접 말하지 않고 왜 유재석이 나와 사과를 하는것도 이들의 판단력이 부족한것을 다시 한번 보여줬으며 sbs 연예대상 통해 런닝맨 출연자들을 토사구팽 전형적인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런닝맨 제작진 속내를 바닥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 여러분 열심히 하겠다고 했는데 왜 런닝맨 폐지 하는건가요
열심히 하겠다는것은 다시 런닝맨 폐지 한다는 뜻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