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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방송

수어사이드 스쿼드 dvd 확장판 출시,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지막 엔딩크레딧 내용

필자는 아무 영화나 극장에서 보지 않으며 아무리 기대가 되는 영화라고 할지라도 해당 영화의 평가를 보고 괜찮다는 평가 나오면 그때 극장에서 해당 영화 관람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정말 재미없는 영화를 돈을 내고 2시간 동안 극장에서 관람 한다는것는것은 너무나 큰 고통이고 이전에 이미 이런 고통을 맛봤기 때문에 더이상 확실히 재미있고 좋은 평가가 없다면 극장 관람은 하지 않습니다.

드디어 수어사이드 스쿼드 dvd 확장판 출시 했습니다.
필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첫날 부터 로튼 토마토 사이트에서 썩은 토마토 뜨기 시작하면서 20%점수로 시작을 하더니 조금씩 나아지면서 30%대 까지 올라가더니만 결국에는 20% 점수로 마감을 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첫날에는 4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재미가 없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관람객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30일날 20명이 관람을 하면서 상영을 중단 했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관객수 180만명 정도의 결과를 나았습니다.

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시작을 하겠습니다.
일단 이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잘못 됐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고 무엇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도 잘 알기가 어렵고 갖 감성팔이 연출이 난무합니다.



그리고 최종 빌런도 왜 그런 빌런이 나왔는지 이해할수 없으며 메인 빌런 처리 방식도 왜 그런식으로 대충 얼버무리듯이 빌런 해결을 햇는지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또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가 만들어진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조커 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에 악당이 나온다는것은 부가적인것이고 드디어 그렇게 기대하는 조커가 나오며 배트맨과 한영화에서 나온다는것만으로도 DC팬들을 흥분시키기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조커와 배트맨은 만나지 조차 않고 말한마디 섞지 않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에서 조커의 분량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원작에에서 조커는 할리퀸을 정말 막다루며 귀찮은 존재로 치부하며 간간히 싸다귀를 날리는데 이런부분도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영화에서는 오로지 할리퀸을 사랑하는 존재로 나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에서 그렇게 조커를 홍보를 햇는데 막상 영화에서는 배트맨과 만나지도 않고 빌런도 아니며 오로지 할리퀸을 매우 사랑하는 존재로만 나오는데 가장 중요한것을 DC는 잊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얼마전에 천만불을 들여 영화 추가 촬영을 한다는것이 알려졌는데 이때 당시에 조금더 유머러스한 부분을 추가 하기 위해서 추가 촬영을 한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이제와 생각을 해보면 수어사이드 스쿼드 미리보고 재미가 없어서 추가 촬영을 한것이라 생각을 하며 그렇게 했지만 문제는 그런것이 아니고 전부 잘못 되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얘고편에서 조커 그리고 배트맨 그렇게 홍보를 하더니 조커는 사랑 타령이나 하고 있고 배트맨의 분량은 예고편에서 본 조커 차에 매달리고 물에 빠지는 장면이 전부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지막 엔딩크레딧 나오기는 하는데 영화가 재미가 없으니까 엔딩크레딧 내용 또한 재미가 없더군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지막 엔딩크레딧 내용은 해석 할것도 없고 간단합니다.
저스티스 멤버들의 정보를 배트맨에게 넘겨주고 혹시 이들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배트맨이 나타날것이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DC 유니버스에서 워낙 영화를 못 만들다보니 2017년 7월에 개봉하는 원더우먼 영화도 기대가 안되는군요